과일 간식1 아이 편식이 심할 때 집에서 먼저 바꿔본 식사 습관 아이를 키우다 보면 한 번쯤은 “이 정도면 편식이 너무 심한 거 아닌가?” 싶은 순간이 오게 됩니다. 저도 처음에는 아이가 안 먹는 음식이 하나둘 늘어날 때부터 걱정이 컸지만, 지나고 보니 저희 아이는 어느 날 갑자기 편식이 심해진 경우라기보다 원래부터 먹는 양이 적고 음식 자체에 관심이 크지 않은 편에 가까웠습니다. 밥이나 반찬은 잘 안 먹는데, 분유나 우유는 정말 잘 먹는 아이였고, 식사 자리에서는 몇 입 먹지 않으면서 과일이나 간식으로 배를 채우려는 모습이 자주 있었습니다.집에서도 그랬지만 어린이집에서도 간식을 잘 먹는 편이라, 더더욱 “밥보다 간식으로 배를 채우는 흐름”이 굳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그래서 저희 집에서는 편식을 빨리 고친다기보다, 먼저 식사 흐름을 조금씩 바꾸는 쪽으로.. 2026. 4. 20. 이전 1 다음